리오넬 메시
Lionel Mess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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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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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안드레스 메시 쿠치티니
Lionel Andrés Messi Cuccitti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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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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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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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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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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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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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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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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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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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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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 C (2003~2004)[4]
FC 바르셀로나 B (2004~2005) FC 바르셀로나 (2004~2021) 파리 생제르맹 FC (2021~2023) 인터 마이애미 CF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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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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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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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호주의 친선 축구 경기에 한 축구팬이 그라운드로 난입해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를 껴안는 등 소란을 피웠다. 결국 이 관중은 보안요원 5~6명에게 사지를 붙들린 채 경기장 밖으로 쫓겨났다.
골닷컴] 김형중 기자 =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6, 아르헨티나)가 자신의 커리어 사상 최단 시간 득점에 성공했다.
메시는 15일 오후 9시(한국시간)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워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A매치 친선 경기에서 72초 만에 골망을 흔들었다. 호주 진영에서 상대 볼을 빼앗은 엔초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은 메시는 수비 두 명을 앞에 두고 그림 같은 왼발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킥오프 후 1분 12초 만에 터진 득점이었다.
이날 메시가 터트린 득점은 자신의 커리어 사상 최단 시간 득점이었다. 종전 기록은 2014년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킥오프 후 2분 46초 만에 터트린 골이었다.
메시의 전매 특허와도 같은 골이었다.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은 메시는 아크 정면에서 수비 두 명을 달고 왼쪽으로 치고 들어간 후 수비의 견제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특유의 짧게 끊어 때리는 왼발 슈팅으로 시도했다. 그의 발을 떠난 공은 시원하게 감긴 채 뻗어 나가 호주 골문 구석에 꽂혔다. 매튜 라이언 골키퍼는 궤적을 알고도 워낙 멀리 꽂히는 슈팅을 막아내지 못했다.
아르헨티나는 72초 만에 터진 메시의 선제골과 후반 24분 나온 게르만 페젤라의 추가골에 힘입어 호주에 2-0으로 앞서고 있다. 현재 후반전이 진행 중이다
'단 72초!' 메시, 중국에서 커리어 사상 최단 시간 골 작성! (msn.com)출처
경기장 난입한 극성팬
[OSEN=서정환 기자] 중국에 간 리오넬 메시(35)가 연일 수모를 겪었다.
메시가 이끄는 월드컵 챔피언 아르헨티나는 15일 중국 베이징 인민스타디움에서 개최된 친선전에서 호주를 2-0으로 이겼다.
메시는 경기시작 후 1분 19초 만에 좌측 박스 앞에서 엔조 에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아 한번 컨트롤 한 뒤 왼발로 중거리슛을 때렸다. 슈팅이 골대 좌측 상단에 꽂히며 그대로 골이 됐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23분 데 파울의 어시스트로 페첼라의 추가골이 터져 2-0 쾌승을 거뒀다.
BBC는 “메시는 1분 19초 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메시의 커리어 역사상 최단시간 골이었다. 인터 마이애미행이 결정된 후 첫 경기를 치른 메시는 편안해 보였다.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뒤 세 번째 경기를 치렀다. 아르헨티나 바깥에서는 첫 경기였다”고 평했다.
메시는 스페인 여권을 들고 중국에 입국했다가 공항에서 두 시간을 억류당하는 해프닝을 겪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 영사관이 나서 임시비자를 발행한 뒤 겨우 풀려났다. 스페인 여권으로 대만을 무비자로 여행했던 메시는 “대만은 중국이 아닌가?”라며 의미심장한 멘트를 날렸다.
이날 메시의 모습을 보기 위해 베이징에 6만 8천 여명의 관중이 몰렸다. 경기 중 한 중국 남성팬이 메시를 보기 위해 그라운드에 달려 들었다가 공안에 체포되는 불상사가 벌어졌다. 팬이 어깨동무를 하자 메시는 불편한 표정을 지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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