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벌위 출석하는 정승현과 박용우 울산현대선수 인종차별
구단에도 벌금,정승현은 징계 피해…K리그 사상 첫 인종차별 징계 프로축구연맹 "인종차별,인권 침해 맞아 수위는 해외 사례 참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K리그1 울산 선수 4명과 팀 매니저에 대한 인종차별 사건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열었다. 울산 정승현과 박용우가 상벌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선수들이 SNS상에서 나눈 대화가 공분을 일으킨 끝에 40년 K리그 사상 최초로 인종차별 문제로 징계가 이뤄진 것이다. 2021년 전북현대에서 뛰었던 사살락 수비수~ 피부색이 까맣다 sns로 이명재와 소통함 아무렇지 않게 장난식으로 sns를 하였다 하지만 여기서 축구팬 커뮤니티를 통해서 급속도로 펴져나가기 시작함 결국 인종차별 비판논란으로 이명재 선수는 해당 글을 삭제함 울산현대 인종차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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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24.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