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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벌위 출석하는 정승현과 박용우 울산현대선수 인종차별

스포츠소식

by 축사모 2023. 6. 2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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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에도 벌금,정승현은 징계 피해…K리그 사상 첫 인종차별 징계
프로축구연맹 "인종차별,인권 침해 맞아 수위는 해외 사례 참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K리그1 울산 선수 4명과 팀 매니저에 대한 인종차별 사건에 대한 상벌위원회를 열었다. 울산 정승현과 박용우가 상벌위원회에 출석하고 있다.

 

선수들이 SNS상에서 나눈 대화가 공분을 일으킨 끝에 40년 K리그 사상 최초로 인종차별 문제로 징계가 이뤄진 것이다.

 

2021년 전북현대에서 뛰었던 사살락 수비수~

피부색이 까맣다 sns로 이명재와 소통함

 

아무렇지 않게 장난식으로 sns를 하였다

하지만 여기서 축구팬 커뮤니티를 통해서

급속도로 펴져나가기 시작함

 

결국 인종차별 비판논란으로

이명재 선수는 해당 글을 삭제함

 

울산현대 인종차별 논란

 

하필 라이벌팀에서 뛰었던 선수를 언급이라니...엄청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울산현대 관계자 사과문을 올려 사과 의사를 전한다 라고 밝힘

프로축구연맹은 인종차별적 발언이나 행동을 할 경우 10경기 이상의 출장 정지나 1천만 원 이상의 제재금의 징계를 부과할 수 있는 규정을 두고 있다. 

사살락 선수에게 사과를 하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소식을 전함

 

휴식기에 들어가서 선수들이 다 흩어져 있으므로 소집해서 따로 이야기는 나누지 못하고 있는 상황

 

울산 현대 구단 공식 사과물

이번 사건을 통해서 울산현대 축구단 소속 인원을 대상으로 차별을 근절하는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힘

 

그리고 사살락 선수 관계자들에게 사과를 전한다 라고 했다?

 

이번 사건을 정확히 파악해 빠른 시간 내에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겠다 라고 전함

 

울산 현대 구단 해당 선수들에 대해 징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함

 

자세한 경위와 정확한 파악을 한 상벌위에서 처벌 여부를 검토할것

 

1위 울산현대 축구단 좋지않은 소식이 

 

동남아 인종 차별 논란

주전 선수들 징계가 불가피해진 상황

https://fellow56.tistory.com/26

 

K1리그 첫 인종차별논란, 징계조치울산 선수들 출전정지,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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