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축구협회장 여성 축구선수 강제 입마춤 결국 사임 사퇴
다시 정상적으로 활동하기로 마음잡았습니다. 잠시 광고제재로 의욕을 잃어버렸네요 다시 뜨겁게 달려보겠습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여자월드컵 시상식에서 선수에게 기습적으로 입맞춤을 해 논란이 된 스페인 축구협회장에게 일단 90일간 직무 정지 징계를 내렸다. 20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시상식에서 스페인왕립축구연맹(RFEF) 루이스 루비알레스 회장(오른쪽)이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 대표팀 공격수 제니 에르모소(원래 등번호는 10번이지만 경기 후 11번 선수 유니폼을 입었음)의 얼굴을 끌어당겨 강제로 입을 맞추고 있다. 왼쪽 옆에 레오노르 스페인 공주가 있다. X(옛 트위터) 캡처 2023년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시상식에서 우승팀인 스페인 여자대표팀 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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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12.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