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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K리그1 11라운드 맞대결 다만 서울이 홈에선 전북을 상대로 2017년 이후 승리가 없다. 전북원정 7천여명 분들이 원정길에 향하다그만큼 기대감 넘치는 경기전진우 득점왕가즈아 도전!중원도 탄탄하다. 강상윤과 김진규 듀오에 대해 홍정호가 이끄는 수비진은 과거 전북을 떠올리게 한다. 여기에 이영재나 이승우 등도 벤치에서 출전 기회를 노리고 있는 상황. FC서울VS 전북 현대 모터스K리그1 | 2025.05.03.(토) 19:00 | 서울 월드컵 | SKY SPORTS | 쿠팡플레이FC서울VS전북 현대 모터스8위순위4위13승점183승 4무 3패승무패(승률)5승 3무 2패0.90평균득점1.501.00평균실점1.00이번 라운드 최대 빅매치로 꼽히는 두 팀 간의 맞대결이다. 거스 포옛 감독..

카테고리 없음 2025. 5. 3. 10:36

김진수 선수 싸인볼까지 있는데 이러기~아쉽고 갑작스럽다. 김두현 체재에서 주전경쟁에서 밀린 감이 있었다.k리그에서 유일하게 몸담았던 선수 전북과 동행이 마무리 서울 입단을 위해 연봉도 하향조정 삭감했다. 과연 오피셜까지 뜰지? 2017년 전북 이적후 전주종합경기장 프리킥 골은 잊을수없다..전북에서 은퇴할거라 생각했지만. 영원한건 없네 2017-2020 통산 94경기 9골 14도움 전북 현대 모터스 No. 23김진수金珍洙 | Kim Jin-su출생1992년 6월 13일 (32세)전라북도 전주시[1](現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국적  대한민국본관광산 김씨 (光山 金氏)신체[2]키 177cm / 체중 68kg포지션레프트백, 윙백주발왼발등번호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3]3[4]전북 현대 모터스[5]23[6]소속선..

카테고리 없음 2024. 12. 19. 13:27

권창훈 - 프라이부르크 김진수 - 호펜하임홍정호 - 아우크스부르크이승우 - 바르셀로나보아텡 - 맨체스터 시티  김민재 - 뮌헨이재성 - FSV마인츠 조규성 - 미트윌란   몇몇 선수분들 중에는 유스도 포함

카테고리 없음 2024. 9. 17. 08:04

전북vs대전 경기프리뷰,경기분석해볼게요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홈 11경기 무패 행진에 도전한다. 전북은 25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원큐 K리그1 2023 28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전북은 최근 전주성에서 10경기 9승 1무의 성적으로 무패 행진을 이어 나가며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5월 홈 연승과 함께 전북은 페트레스쿠 감독 부임 이후 아직까지 홈에서 단 한 차례도 패배를 기록하지 않았다. · K리그1 28라운드 · 전북현대 vs 대전하나시티즌 일정· 2023.08.25 (금) 19:30 장소 · 전주월드컵경기장 최근 5경기 상대 전적- 3승1무1패 전북 현대 모터스VS대전 하나 시티즌 3위 순위 7위 41 승점 36 12승 5무 10패 승무패(승..

스포츠소식 2023. 8. 25. 09:07

전북현대 VS 인천유나이티드 장소:홈경기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정 및 시간 :2023.08.09 (수) 19:00 제주와 포항 경기 승자가 결승 1차전을 홈에서 치르고, 전북과 인천 경기 승자가 결승 2차전의 홈팀이 된다.전북현대 구자룡선수 선한 영향력 기부를 하였다. 고향인 전북 체육 발전 위해서 기부를 했다고 한다.구자룡은 전북 체육의 장밋빛 미래를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이날 200만원을 도 체육회에 전달전북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전북 체육 발전을 바라는 구자룡 선수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구자룡은 전북 체육의 장밋빛 미래를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이날 200만원을 도 체육회에 전달했다.축구 국가대표 풀백 김진수가 소아암 등을 앓는..

스포츠소식 2023. 7. 18. 20:18

안녕하세요 오늘은 김진수선수에 대해서 다루겠습니다.또한 전북잔류냐 아니면 사우디로 가느냐? 아님 다른 행선지전북fc와 김진수는 계약연장을 할까? 현시점 전북현대 잔부상+노쇠화로 인해 연봉을 삭감하고 최고연봉을 주기엔 리스크가 있다고 판단 썰 대전,제주로 갈수도 있다는 썰도 돌고 있다. 아니면 사우디 복귀할지 2017년 벌써 6년전이네요 그시절에 공,유니폼 구매후 싸인까지 받았다. 김진수 선수 전북오자마자 프리킥으로 첫골 넣었는데 그걸 직관했으니 개인적으론 전북에 남았으면 하지만 앞으로에 행보는 김진수선수 선택과 구단측 생각이 있기에 전북과 김진수 연봉 협상에서 잘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국내 선수 중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 작년시즌 옵션 포함 17억 수령했다. 김진수 선수는 전북에 남고 싶다는 입장을 ..

스포츠소식 2023. 7. 3.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