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선수 싸인볼까지 있는데 이러기~
아쉽고 갑작스럽다. 김두현 체재에서 주전경쟁에서 밀린 감이 있었다.
k리그에서 유일하게 몸담았던 선수
전북과 동행이 마무리
서울 입단을 위해 연봉도 하향조정 삭감했다.
과연 오피셜까지 뜰지?
2017년 전북 이적후 전주종합경기장 프리킥 골은 잊을수없다..
전북에서 은퇴할거라 생각했지만. 영원한건 없네
출처 나무위키
K리그1에서 20경기(3도움)를 소화했으나, 전북의 10위 추락을 막는 데는 그 역시도 역부족이었다. 대표팀에서도 올해 4경기 출전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강상우 선수 해외 진출로 인해 빈자리를 김진수 선수로 채워줍니다.
새로운 풀백을 물색했다. 기동픽은 김진수!
2017년 전북 입단으로 K리그에 입성해 2021년까지 5년 연속 K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2017년과 2022년에는 K리그1 베스트일레븐에 뽑혔다.
'위닝 멘털리티'를 지닌 김진수의 이적은 2016년 이후 9년만에 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서울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서울은 김 감독이 부임한 올해 5년만에 상위 스플릿에 진출(4위)했다. 또한 리그 전체에도 다양한 화제를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은 김진수를 시작으로 올해를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공격수 일류첸코를 대체할 외인 스트라이커와 중원에 힘을 보탤 중앙 미드필더를 보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