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전북현대vs인천UTD FA컵일정 전북현대기부소식 구자룡 김진수재계약 영입소식 FA컵 참여한팀 감독 인터뷰내용

전북현대 VS 인천유나이티드
 
장소:홈경기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정 및 시간 :2023.08.09 (수) 19:00

제주와 포항 경기 승자가 결승 1차전을 홈에서 치르고, 전북과 인천 경기 승자가 결승 2차전의 홈팀이 된다.

전북현대모터스

전북현대 구자룡선수
선한 영향력 
기부를 하였다.
고향인 전북 체육 발전 위해서 기부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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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룡은 전북 체육의 장밋빛 미래를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이날 200만원을 도 체육회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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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전북 체육 발전을 바라는 구자룡 선수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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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룡은 전북 체육의 장밋빛 미래를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이날 200만원을 도 체육회에 전달했다.

소아암 어린이 위해 3천만원 기부한 김진수[전북 현대 제공]

축구 국가대표 풀백 김진수가 소아암 등을 앓는 어린이를 위해 써 달라며
3천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고 소속팀 프로축구 전북 현대
 
김진수는 2020년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5천만원을 쾌척하는 등 총 1억원 이상을 희망브리지를 통해 기부했다.
 
 
또한
 
김진수 선수 전북과 재계약했습니다.
계약 기간 3년 6개월 완전이적

전북현대모터스

굿바이 김건웅
전북현대와의 인연은 여기까지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전북, 안현범 트레이드 영입. 2023.07.18. (사진=전북현대 제공

안현범은 데뷔한 2015시즌부터 올 시즌까지 K리그에서 9시즌 동안 222경기를 소화했으며 27득점 17도움을 기록했다.
 
안현범의 영입은 최근 중동 이적설이 나오는 국가대표 풀백 김문환의 이적을 대비한 포석으로 보인다.
 
김문환 이적썰로 인해 대체자가 아닌가 싶네요
 

2023 하나원큐 fa컵 4강 대진표입니다.
 
제주 vs 포항
 
전북 vs 인천
 

감독 인터뷰 내용

4강 이 팀만큼은 만나고 싶지 않다?
 
인천 -조성환 감독
 
일정이 너무 타이트해서 원정보다 홈에서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함
피하고 싶은 팀은 전북 팀 스쿼드가 탄탄하다
 
제주-남기일 감독
 
피하고 싶으면서 만나고 싶은 팀
인천 최근 인천 분위기 상승중이다.
피하고 싶은 팀인 이유
팀 분위기가 좋은 것

포항-김기동 감독
 
저희는 목표가 우승이기 때문에 피하고 싶은 팀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지고 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누구팀을 만나든 무조건 다 이겨야 하기 때문에 피하고 싶은 팀은 없다고 말함

감독 개인적인 질문상황

FA컵 우승을 한다면 공약이 있는지?
 
인천-조성환 감독
 
지금까지 공약을 총 3번 했다고 한다.
제주 때 관중 2만 명 넘으면 오렌지색 머리로 염색하기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진출시 오랜지색 팬티로 세리머니하기
인천에서 제주 원정 경기 찾아오시는 팬분들께 항공권 사주기
 
우승한다면 파란색 머리+파란색팬티+ 항공권을 약속하겠다고 말함

감독님 만의 FA컵 우승 전략은?
 
제주-남기일 감독
 
매 경기 꾸준히 했던것 처럼 선수들과 함께 전략, 전술적인 부분을 잘 준비하겠다.
준결승 단판이다. 경기에 집중하겠다. 팬분들께서 기대하는 경기를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준비하겠다.
 
우승하기 위해 우리 팀에 이 선수가 잘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선수는 누구인지?
포항-김기동 감독
 
저희 팀은 한 선수에게 집중하지 않는다.
원 팀이기 때문에 그래도 굳이 선택하자면
 
주장인 김승대선수와 모든 선수를 아울러 잘하고 있는 것 같다.
김승대의 역할이 경기장이나 경기장 밖에 생활적인 면에서 잘 해주었으면 한다.
 

선수 공통질문입니다.

감독님의 장점은 많다. 단점은?
 
포항-김승대
사전에 다른 인터뷰에서 이야기했다.
다들 안다고 생각함
장점이 너무 많으 신것이 단점이지 않을까라고 답함
 
제주-이주용
 
사전에 승대 형과 이런식으로 하지 않기로 했는데
감독님께서 많이 노력을 하고 계신다.
골 넣을 때 표현을 많이 참으신다.
표현을 더욱 더 해주시면 선수들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함
포항경기를 봤을 때 김기동 감독님께서 
코너 플래그까지 뛰어서 기뻐하신다.
우리 감독님도 함께 세레머니를 해주면 좋겠다고 함
 
이어서 해당 발언 남기일 감독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물어봄
 
제주 - 남기일 감독
감독은 기술 지역을 벗어나면 안된다고 함
많은 감독님들이 그 룰을 지키지 않는다고 말함
 
정확하게 룰을 지켜서 하는데 다른 감독님들도 그 룰을 지켜달라고 하였다.
fa컵에서 우리 선수가 골을 넣으면 허락해 주시면 경기장 안에도 들어가고 싶다고 했음
 
인천-오반석
경기장에서 단점은 찾지 못했다.
운동할 때 공 좀 많이 빼앗기시고
보복 행위를 하는 것이 단점중 하나였다.
 
인천-조성환 감독
이미지를 바꾸려고 했지만
아직까지 바뀌지 않는 것같다.
저는 기술적으로 차는 것 같은데
선수들의 눈높이에 맞추지 못한 것 같다고 말하였다.

선수 개인 질문입니다.

 
결승에 올랐는데 2차전에 승부차기를 가야 한다면 1~5번 키커 중 주장으로서 몇번을 선택하겠는가?
 
포항-김승대
그 날에 컨디션을 보고 선택해야할지 않을까.선수들이 각자 선호하는 번호가 존재한다.
선수단과 이야기를 해보고 선수들이 부담을 갖는 순서가 있다면 그 순서를 제가 맡아서 차겠다고 함
 
포항 ,인천 중 수비로서 만났던 공격수 중 막기 가장 힘들었던 선수는 누구인가?
 
제주-이주용
포항은 김승대 뽑았고, 인천은 무고사를 뽑았다.
승대 형은 영리한 플레이를 선보인다. 상대 팀으로서 밸런스 유지하기 어렵고 까다롭다.
무고사는 지난해 인천에 뛰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 상황에서든 득점을 하는 선수이다.
 
인천이 우승하기 위해 팀 내 어떤 선수를 뽑고 싶은가?
인천-오반석
 
무고사의 밭끝을 주시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함

 전주현대vs수원fc 전주월드컵경지장 직관후기  구스타보 이별경기? https://m.blog.naver.com/fellow5959/22315847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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