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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vs토트넘 손흥민 멀티골 EPL득점 2위 득점왕도전 토트넘 150호골 평점 9점대 경기결과 2대2 무승부

스포츠소식

by 축사모 2023. 9. 2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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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토트넘 주장으로 자리잡았다.

원정경기를 떠난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멀티골을 장식한 손흥민선수입니다.

아스널에게 유독 약했던 토트넘이였지만 이번 경기만큼은 달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6R라운드였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소식알려드리면서 하루를 시작하네요

토트넘은 개막후 6경기 연속 멀티골을 꽂아주고 있습니다.

팀 분위기도 상당이 좋습니다. 팀이 하나가 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AFP연합뉴스 출처

분위기를 만나보실계요

https://youtube.com/shorts/e9G8j4r6PHM?si=vE8fVyKFhFFWV2iX 

 

앞으로도 기대가 큰 선수이고 우리에 자랑인 손흥민선수입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부상없이 오랜시간 봤으면 좋겠습니다.

골득실에 밀려 5위에 위치했다.

 

사진캡처=토트넘 SNS 출처

선발로 출전했던 손흥민은 다시한번 경기장 안에서 뛰어난 영향력을 펼쳤다.

멀티골을 쏘아올리고 많은 팬분들에게 큰 기쁨을 전해주었다.

득점포 가동을 시작했다. 득점으로 인해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기록한 150번째 골이었습니다.

 

북런던더비 통산 7호골을 기록하면서 

가레스 베일, 로빈 판 페르시, 앙리 등 토트넘과 아스날의 전설적인 레전드 선수들을 제쳤고 뛰어넘었다.

북런던더비 통산 득점 4위에 올랐습니다. 1위는 옛동료 해리 케인이다. 

1위는 14골 2위는 10골 3위는 8골입니다.

올 시즌에 5골 기록하면서 홀란드를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 

맨시티 엘링 홀란드는 8골을 기록중 입니다.

 

 

토트넘 선발라인업

토트넘은 이날 4-2-3-1 카드를 꺼냈다.

손흥민이 최전방에 기용했고, 존슨과 메디슨, 데얀 쿨루셉스키가 2선을 구성했다.

존슨은 토트넘 이적 후 첫 선발이었다. 중원에는 파페 사르와 이브 비수마가 자리했다.

포백은 데스티니 우도지-로메로-판 더 펜-페드로 포로가 구성했더, 비카리오가 골문을 지켰다.

존슨을 제외하고는 이전과 같은 라인업이었다.

 

아스날 선발라인업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4-3-3 카드를 꺼냈다. 사카-에디 은케티아-가브리엘 제주스가 스리톱을 이뤘다. 허리진에는 마르틴 외데고르, 파비우 비에이라, 데클란 라이스가 자리했다. 수비진은 올렉산드르 진쳉코-윌리엄 살리바-가브리엘 마갈량이스-벤 화이트가 구성했다. 다비드 라야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아스널이 선제골을 넣었다. 자책골이었다

그 후 42분 메디슨의 패스를 이어 받은 손흥민이 득점을 했다.

득점후 입술에 손가락을 가져가며 세레머니를 보여졌다.

이렇게 전반전이 끝났다.

연합뉴스 출처

후반전시작했다.

아스날 후반 5분 경 득점기회를 만들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벌어진 혼전 중 화이트가 슈팅을 시도했다. 이는 로메로의 왼손에 맞았다.

주심은 VAR을 시도했고,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사카는 키커로 나서 깔끔하게 성공시키며 득점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출처

다시한번 주도권을 뺏긴 토트넘이였다.

손흥민은 후반 10분경 메디슨의 패스를 받아 멀티골을 넣고 동점골을 만들었다.

득점후 찰칵 세리머니를 했다.

연합뉴스 출처

 

경기결과는 2대2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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