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부심 울린 이기제, 제재금 150만원 징계 한국프로축구연맹
여자 부심 울린 이기제, 제재금 150만원 징계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5일(월) 제15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수원 이기제에 대한 제재금 150만원의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연맹에 따르면 이기제는 지난달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20라운드 수원과 안산 경기중 판정에 항의하며 부심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했습니다. K리그 상벌규정 유형별 징계 기준은 감독이나 선수가 심판의 권위를 부정하고, 심판 판정에 대해 과도한 항의나 난폭한 불만 표시를 하는 경우 출장 정지나 제재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vHPni4vYqcM?si=mxFCgmyq5xG9az48제 15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수원 이기제에게 이 같은 징계를 부과했다고 밝혔다.이기제는 지난..
카테고리 없음
2024. 7. 16.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