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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권창훈, 울산현대 김태환: 전북현대 이적 최철순: 재계약 복수의 축구 관계자들은 3일 “권창훈과 김태환이 전북 유니폼을 입는다. 개인 조건에 대한 합의를 이미 마쳤고, 세부 조율만 남았다. 돌발변수가 없다면 둘은 2024시즌을 전북에서 맞이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 중 2023카타르아시안컵 최종 엔트리(26명)에 들어 2일 대표팀의 사전 캠프지인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로 향한 김태환은 출국에 앞서 메디컬테스트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전히 발 부상과 싸우고 있는 권창훈도 마지막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충격적 이적이다. 전북은 라이벌들의 주축을 데려왔다. 울산과는 최근 수년간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쳐왔다. 수원은 비록 K리그2로 강등됐으나 꾸준히 전북을 견제해온 상대다. 이에 앞서 ‘리..

스포츠소식 2024. 1. 8. 15:18

전북현대 VS 인천유나이티드 장소:홈경기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정 및 시간 :2023.08.09 (수) 19:00 제주와 포항 경기 승자가 결승 1차전을 홈에서 치르고, 전북과 인천 경기 승자가 결승 2차전의 홈팀이 된다.전북현대 구자룡선수 선한 영향력 기부를 하였다. 고향인 전북 체육 발전 위해서 기부를 했다고 한다.구자룡은 전북 체육의 장밋빛 미래를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이날 200만원을 도 체육회에 전달전북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전북 체육 발전을 바라는 구자룡 선수의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구자룡은 전북 체육의 장밋빛 미래를 위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이날 200만원을 도 체육회에 전달했다.축구 국가대표 풀백 김진수가 소아암 등을 앓는..

스포츠소식 2023. 7. 18. 20:18

안녕하세요 오늘은 김진수선수에 대해서 다루겠습니다.또한 전북잔류냐 아니면 사우디로 가느냐? 아님 다른 행선지전북fc와 김진수는 계약연장을 할까? 현시점 전북현대 잔부상+노쇠화로 인해 연봉을 삭감하고 최고연봉을 주기엔 리스크가 있다고 판단 썰 대전,제주로 갈수도 있다는 썰도 돌고 있다. 아니면 사우디 복귀할지 2017년 벌써 6년전이네요 그시절에 공,유니폼 구매후 싸인까지 받았다. 김진수 선수 전북오자마자 프리킥으로 첫골 넣었는데 그걸 직관했으니 개인적으론 전북에 남았으면 하지만 앞으로에 행보는 김진수선수 선택과 구단측 생각이 있기에 전북과 김진수 연봉 협상에서 잘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국내 선수 중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 작년시즌 옵션 포함 17억 수령했다. 김진수 선수는 전북에 남고 싶다는 입장을 ..

스포츠소식 2023. 7. 3.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