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이승우 전북행 이적 린가드보다 고액연봉자? 환영합니다 박지성 형의 존재가 컸다 반등의 기회 올라갑시다
이승우는 2021년 12월 수원FC 유니폼을 입은 이후 2년 7개월 동안 88경기에 나서 34골 8도움의 기록을 남기고
전북으로 옮겨 새롭게 선수 경력을 이어가게 됐다.
올 시즌 최고의 품을 유지하고 전북행으로 이적한다
전북 이적에 대해
박지성(전북 테크니컬 디렉터) 형의 존재가 상당히 컸다
전북이 지금 상황은 좋지 않지만 여전히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팀이라고 생각한다
전북이 수원fc에 정민기와 강상윤 그리고 현금을 추가로 지발하는 조건이다
정민기 선수가 주전경쟁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제 김준홍이 전역하면서 더더욱 자리가 불투명해졌다
부진했던 전북을 살려줄 신호탄이길 바랍니다
확실한 골잡이가 필요했습니다
2024 24라운드 원정 경기 4-1 승리를 이끈후
서포터스석에서 직접 다가와 자신의 전북 이적 소식을 말했습니다
역대 최고대우를 받으며
무려 4년6개월의 계약기간으로 전북 이적이 확정되었습니다.
24라운드 현재 이승우는 일류첸코(서울·12골), 무고사(인천·11골)에 이어 득점 랭킹 3위다.
이런 가운데 이승우는 이번 시즌 강등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전북의 러브콜을 받고, 이적을 결심했다.
K리그 최다 우승(9회)에 빛나는 전북은 이번 시즌 최악의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최하위까지 떨어졌던 전북은 24라운드까지 5승 8무 11패(승점 23)로 11위 대구FC(승점 23)와 승점이 같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10위에 랭크됐다.
이승우는 전북의 테크니컬 디렉터인 박지성(43)의 존재 때문에 이적을 선택했다는 점을 스스로 강조했다.
전북 관계자는 "박지성 테크니컬 디렉터가 직접 선수와 만나는 게 영입 과정에서 좋은 효과를 준다.
이동준을 영입할 때도 직접 독일에서 선수를 만나 이야기한 뒤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이승우 스타성
린가드보다 높은 투표와 사랑을 받았다
앞으로 k리그에 흥행에 큰 도움이 될거 예상
전북행 이유??
1998년생으로 조규성 선수랑 동갑이다
축구계에서 k리그1 최고 연봉과 장기계약을 보장하는 조건
전분현대의 러브콜이 이승우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해석한다
k리그 관계자는 러브콜을 보낸 국내 안팎의 여러 팀 중 이승우가 전북을 선택한 건
이적 협상 과정에서 가장 적극적인 영입 의지를 강력하게 보였기 때문이라고 말함
전북이 이승우에게 제시한 금액은 지난해 k리그가 공개한 연봉 자료를 기준으로 봤을 때
국내파와 외국인 선수들을 통틀어 전체 1위라고 밝혔습니다
경기려과 흥행성 모두 탈 k리그급이라고 평가받았다
또한 이적과 관련해 말했다
김민재 > 바이에른 뮌헨, 이재성 > 마인츠 , 조규성 > 미트윌란 등
유럽 무대에 진출 할 때 미련 없이 보내주고 응원하는 모습
이승우도 전북현대에서 좋은 모습으로 활력한다면
충분히 좋은 선수이고 다시 유럽무대에 도전해볼 날이 찾아오길 바래요
하지만 컨디션을 충분히 끌어올린 만큼 해외 무대에 다시 도전할 수도 있었지만
이승우는 완벽하게 적응을 마친 k리그에서 축구 대표팀 복귀의 꿈을 이루는 것에 무게를 뒀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다시 날아올라봅시다~
내년이 더욱 더 기대가 됩니다
올해는 제발 잘 이겨내자
이승우선수 다시 국대에서 보고싶네요
https://youtube.com/shorts/EVx-ffe4mjM?si=gICKey3Z89_kRdy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