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복판에서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던 차주가 교통사고를 내고 말았다.
피해 시민은 20대 여성으로 추정된다.
알바를 마치고 귀가하는 길에 사고가 일어났다.
차주는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와 논란이 됐다.
케타민이라는 마약을 했다고 알려졌다.
사진출처는 카라큘라탐정사무소 유튜브채널
빡친변호사가 자신의 유튜브에 게시한 내용입니다.
롤스로이스 차량 앞 범퍼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직접 현장에 가서 취재중
운전자와 경찰분 대화내용
해당 운전자는 사고직후
현장에 이탈하는 행동도 했다고함
경찰에게 조수석 서랍에 담배를 꺼내려다가 사고를 냈다고 주장함
현장에 있는 목격자에 따르면
사람을 쳤다고 인식조차 못하고 있는 것 같았다라며 운전자의 행동이 매우 이상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목격자 차 밑에 사람이 있다라고 외쳤음에도 불구하고 운전자가
갑자기 엑셀을 밟아 피해자가 더큰 부상을 입었다..
악질적인 인간이네요
선량한 시민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세상에 알려야 합니다.
비트코인 리딩방을 운영하며 막대한 거래수수료를 벌고 있는 인물로 추정됨
불법적으로 막대한 돈을 벌고 있다.
신상 공개했다.
과거 티비출연했다는 사실까지 나오고 있다.
조직폭력배와도 관련이 있는 인물로 추정된다고 한다.
현금줄테니까 신상내려라 유튜버 협박까지 했다고 한다.
신씨는 아프리카TV 9개월동안 5억원을 병풍선 후원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또한
클럽에서 테이블 잡고 놀았다고 한다. 테이블 비용만 천만원이다
17시간 만에 풀려났던 로스로이스 신씨 경찰 구속영장 신청했다고 합니다.
20대 여성에게 중상을 입힌 일명 '롤스로이스 사건' 가해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롤스로이스 차량 운전자 A(28)씨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약물운전) 위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앞서 지난 2일 오후 8시 10분쯤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다 인도로 돌진해 길을 걷던 20대 여성을 다치게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성은 양쪽 다리가 골절되고 머리와 배를 다치는 등 전치 24주의 중상을 입었다.
A씨는 앞서 지난 2일 오후 8시 10분쯤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다 인도로 돌진해 길을 걷던 20대 여성을 다치게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성은 양쪽 다리가 골절되고 머리와 배를 다치는 등 전치 24주의 중상을 입었다.
본인이 죽으면 타살이라고 공지글을 올랐다.
사건발생 날짜
2023.08.02 오후8시경
발생 위치
서울 강남
교통사고+마약
강력하게 처벌하길 바랍니다.
과거 2013년 SBS프로그램 송포유에 나왔던 당시 성지고
신씨가 이번 롤스로이스사건 가해자와 동일인물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https://youtu.be/awpJLhS0Jog?si=kJtWK6dtpIWmOD5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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