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임신중인 여자친구두고 다른 여자와 성관계 폭로에 결국 인정

네이마르가 임신한 여자친구를 두고 바람을 피운 사실을 직접 인정하며 공개 사과했다.

브라질 축구 선수 네이마르가 바람피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임신한 여자친구 브루나 비안카르디와 함께 찍은 사진 공개

 

사랑하는 그녀를 두고 아주 나쁜짓을 해버리고 만다.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고백함

 

여자친구는 얼마나 큰 고통에 빠졌을까?

 

 

현재 네이마르는 엄청 난 비난글이 쏟아졌다.

 

논란이 커지자 네이마르는 자신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사과했다.

 

누리꾼들은 여자친구가 임신해도 버릇 못 고치는구나, 바람둥이 기질 어디갔나 했다. 반응을 보임

 

앞서 얼마 전 네이마르가 임신한 여자친구 브루나를 두고 바람을 피웠다는 보도가 나왔다.

브라질 블로거 페르난다 캄포스(Fernanda Campos)는 자신의 생일 전날인 지난 12일 네이마르를 만나 하룻밤을 보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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