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은 파리생제르맹(PSG),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도 여전히 올드트래포드(맨유 홈구장)로 떠나는 걸 가장 선호한다. 맨유가 자신을 영입하기 위해 제안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케인은 여전히 이번 여름에 맨유와 계약하기를 바란다 라고 보도했다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케인이 맨유로 이적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이미 케인을 팔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특히나 같은 프리미어리그 내의 클럽에는 더더욱 내줄 수 없다고까지 했다.
토트넘과 케인의 계약은 어차피 2024년 여름에 끝난다. 레비는 케인을 자유계약으로 풀어주는 한이 있더라도 맨유로 보내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유일한 가능성은 맨유가 막대한 이적료를 지불하는 것 뿐이다
레비 회장 이제 케인이랑 우리흥(손흥민)좀 놔줘~~~ 다른팀으로 보내줘
케인커리어로 우승없다는게 참 아쉽다
레비는 최소 8000만파운드(약 1300억원)에서 1억파운드(약 1650억원)를 원한다고 알려졌다.
맨유가 케인을 데려가려면 일단 1억파운드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협상을 시작해야 한다.
케인 레알썰도 있네요
벤자마 대체자 누구로 하려는건지 저도 궁금합니다.
맨유로 이적을 희망하는 케인, 지긋지긋한 토트넘에 질렸다
계약기간은 내년 여름까지지만 케인은 더 이상 토트넘을 원하지 않는다.
손흥민과 합을 이룬 이후엔 리그에서 3차례나 득점왕에 올랐고
무려 213골을 넣었다. 앨런 시어러(260골)에 이은 EPL 통산 득점 2위다.
세 선수 모두 이적설로 적지않은 마음고생을 하고 있다.
빅클럽의 타깃이었던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 사이에 갇혀 곤란한 상황을 맞았다.
케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리 생제르맹 등의 구애 손짓을 받았으나 최근 분위기가 확 식어 토트넘 잔류 가능성이 점쳐진다. 루카쿠는 소속 팀 첼시가 사우디아라비아행을 바란다는 사실을 알고 인테르 밀란 이적을 요청해 논란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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