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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소신발언 붉은악마 못하길 바라고 하는 응원아니다 야유자재부탁 홍명보 야유 대한민국 팔레스타인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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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축사모 2024. 9.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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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QNws350ee6I?si=MYS7zUy1GJUOE0LF

 

 

소신발언 영상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아시아 지역 3차예선 B조 1차전에서 0-0 충격적인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종료 후 김민재 선수가 N석으로 와서 좋은 응원을 해달라는 부탁을 짧게 하고 가갔다. 선수와 관중 간의 설전은 없었다. 지난 몇 달간 공정과 상식이 없는 불통의 대한축구협회의 행위에 붉은악마는 목소리를 가장 잘 낼 수 있고, 주목해줄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붉은악마의 본질과 존재의 이유인 선수들은 응원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주변의 비난과 비판에도 경기장 N석 골대 뒤에서 90분 간 선수들과 함께 뛰고 울고 웃었다"라고 설명했다.

다음으로 "저희의 야유와 항의는 거짓으로 일관하는 협회와 스스로 본인의 신념을 져버린 감독에 대한 항의와 야유다. 진정 선수들을 생각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을 생각한다면 협회는 이에 응답을 해야 할 것이다. 붉은악마가 탄생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선수들과 모든 순간들을 함께했고 어떠한 순간에도 '못하길 바라고' '지기를 바라고' 응원을 하진 않았다"라며 김민재의 발언을 지적했다.

 

 

허리 손 얹고 관중에 항의한 김민재…손흥민 "적 만들면 안돼" 일침 

 

개인적인 생각

 

이제 2026년 북중미 월드컵도 얼마 남지 않았다.

 

좋은 선수로 성적을 내는 시대는 지나갔다.

이제 필요한 건 좋은 지도자 

우리나라는 언제쯤 

체계적인 시스템에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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