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이영표, 남현종
MBC 안정환, 김성주, 선형육
SBS 박지성, 배성재, 장지현
TV조선 조우종, 이용수, 박문성
스포티비 김명정, 임형철
축구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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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7 토 21:00
한국 축구선수단
공격수
박재용 9
조영욱 10
엄원상 11
송민규 17
안재준 20
미드필더
박진섭 4
홍현석 6
정우영 7
백승호 8
고영준 13
정호연 15
이강인 18
수비수
황재원 2
최준 3
이재익 5
이한범 14
김태현 16
설영우 19
박규현 22
골기퍼
이광연 1
민성준 12
김정훈 21
한국 U23
병역 혜택이 걸린 한일전입니다. 가위바위보도 질 수 없는 일본과 승부인데, 병역 혜택까지 걸렸다면 한국 선수들의 각오는 남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 (U23)은 이번에 꼭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정우영이 지난 라운드가 멀티골을 기록해서 팀의 승리를 챙겨가서 발휘가 뛰어납니다.
한국 (U23)은 우즈베키스탄 (U23)과의 준결승전에서 2대1로 이겨서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한국 (U23)은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우려를 딛고 승승장구했습니다. 조별리그에서 쿠웨이트를 9대0, 태국을 4대0, 바레인을 3대0으로 완파하며 실점 없이 16골을 쏟아부었습니다. 16강전에선 키르기스스탄을 5대1로 완파했고, 8강에선 중국을 만나 2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과의 준결승전에서도2대1로 이겼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U23)은 25골을 터뜨리면서 2점만 내줬습니다.
일본 U23
.일본 (U23)은 최근의 컨디션이 점점 좋아져서 이번에서도 우승하여 우승컵을 들어주기를 희망하니까 전의가 강합니다.
일본 (U23)은 지난 라운드가 3명 선수가 골을 넣었습니다. Shota Hino가 멀티골을 기록했습니다. 팀은 공격 포인트가 많습니다.
일본 (U23)은 중국 홍콩 (U23)과의 준결승전에서 4대0으로 이겨서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일본 (U23)은 이번 대회에서 5경기가 다 이겨서 완승을 유지하는 팀 중의 하나입니다.
일본 (U23)은 5경기가 득실골 비율이 17대2이니까 공수양측에 발휘가 좋습니다.
일본 (U23)은 양팀이 최근의 대진 7경기에서 3승2무2패를 기록해서 좀 우세를 차지했습니다.
한국 (U23)은 병역 혜택 때문에 아시안 게임에 중시합니다. 한국 (U23)은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이번에서도 초호화 진용으로 출전하겠습니다. 한국 (U23)은 그 전의 발휘를 보면 팀의 실력이 아주 강하고 컨디션도 뛰어납니다. 이번에 핸디캡은 한국 (U23) -0.5/1을 공개했습니다. 한국 (U23)은 이번 대회에서도 완승을 유지하는 일본 (U23)과 맞대결하더라도 핸디캡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한국 (U23)은 이번에 승리를 거둘 거라 예측합니다.
한일전 운명의 날입니다.
우승 아니면 의미 없습니다.
김정훈GK 골기퍼 군필입니다
출전 0분 메달리스트 되려나 궁금합니다
조별리그부터 꾸준히 활용한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원톱엔 '상병' 조영욱(김천)이 나서고 2선은 '득점 선두' 정우영(슈투트가르트), 이강인(파리생제르맹), 고영준(포항)으로 구성했다. 우즈베키스탄과 4강전에서 발목을 다친 오른쪽 날개 엄원상(울산)은 일단 벤치에 대기한다. 주장 백승호(전북)와 정호연(광주)이 중원을 꾸린다. 황재원(대구) 이한범(미트윌란) 박진섭(전북) 박규현(드레스덴)가 포백을 맡고, 이광연(강원)이 골문을 지킨다.
엄원상을 비롯해 박재용(전북) 안재준(부천) 송민규(전북) 홍현석(헨트) 최준(부산) 이재익(이랜드) 박규현(디나모드레스덴) 김태현(베갈타센다이) 민성준(인천) 김정훈(전북) 등은 교체를 준비한다.